아래 전공책 하니 생각나는 썰

익명

2023.09.02

추천 0

ot때 지나고 첫 수업시간때 보통 출석만 하고 일찍 끝내고 술 마시러 갈 때

수업 교수(강사)님 께서 꼭 다음 수업할때 전공책 구매했는지.검사하겠다고 할 때가 있었습니다

하지만 저를 비롯한 몇몇분께서는 전년에 수업에 참여했던 분께 교재를 구매했었고(중고)

매점에서 판매했던 그분(?)의 교재는 예상 판매수량에 분발하지 못 한 상황에 놓여 있었고

그 교수(교사)께서는 약간의 짜증을 내었지만 그냥 넘어간 기억이 납니다

그당시 제가 야간대학(직장인반)이라 그냥 넘어간 거 일수 있지만 수업시간에 짜증을 좀 낸 기억이 납니다

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생들은 그냥 구매를 했었겠지만 이것저것 격어본 저녁반(직장인반)은 그런거 없습니다

매점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그냥 다음 학년 선배에게 구매하면 깨끗하고 새것과 같은 교과서를 구매 할 수 있었급니다 ㅇㅇ

댓글